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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연수 "화장실 갈 때 '대변 보고' 하라던 상사, 직장 내 괴롭힘 인정 사례"(아무튼)[결정적장면]

2021-09-15 05:24:30

[뉴스엔 송오정 기자]

차연수 노무사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을 때 대처법 및 사례를 공유했다.

9월 14일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2년 차 차연수 노무사의 밥벌이 일상이 공개됐다.

차연수 노무사는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을 때 카톡, 메일, 동료들의 증언 등 객관적인 입증 자료가 필수다"며 또한 "인사팀에 면담 요청을 해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알려야 한다. 다만 면담 요청해도 제대로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직장 내 괴롭힘이 인정될 경우 10월부터 개정안에 따라, 행위자가 사업주 혹은 친족인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사업주의 객관적 조사, 비밀 보장 의무가 추가된다.


특이했던 케이스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가진 분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자주 자리를 비웠는데 그걸 상사가 아니꼽게 본 것. 그러면서 '앞으로 화장실 갈 거면 대변 보고 오겠다고 말하고 가라' 이렇게까지 창피를 준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해당 사례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돼, 상사는 징계받고 부서 이동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MBC '아무튼 출근'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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