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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강이슬 "올림픽서 양궁 김제덕 만나, 배구 김희진 껴안고 기운 받았다"(노는2) [결정적장면]

2021-09-15 06:08:15

[뉴스엔 서지현 기자]

농구 강이슬이 배구 김희진과
인연을 밝혔다.

9월 1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2'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 전주원과 김단비, 강이슬 선수가 출연했다.

이날 강이슬은 "도쿄올림픽 때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산책했다. 저희 방 사람들이 줄줄이 가고 저는 마지막에 가는데 앞에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나누고 있더라. 보니까 양궁 김제덕 선수와 오진혁 선수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선수가 금메달을 땄기 때문에 만나면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김제덕 선수? 안녕하세요!' 하는 순간 지나가버렸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이를 들은 전주원 감독은 "너 자전거를 탔어? 혹시 사고 나면 어떡해"라고 말했다. 이에 김단비는 "저는 안 탔습니다"라고 빠르게 태세를 전환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김단비는 "저는 스포츠 클라이밍 서채현 선수가 '노는 언니'에 나온 걸 봤다며 같이 사진을 찍자고 했다. 수고했다는 DM도 주고받았다"라고 인연을 밝혔다.

이 가운데 강이슬은 "숙소 바로 옆방이 여자 배구팀이었다. 원래 이소영 선수, 염혜선 선수와 친하다"며 "시합이 겹치면 만나기 힘든데 마지막 경기 전날 여자 배구팀이 한일전을 이겼었다. 김희진 선수한테 '기운 좀 줘'라며 껴안았다. 다른 선수들과 배구 트레이너 선생님 손까지 잡았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전주원 감독은 "너무 많이 잡았네. 한 사람한테만 받아야지"라고 장난스럽게 타박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 2')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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