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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빌라 MF 맥긴에 차별 발언 팬 조사 착수

2021-09-14 14:36:58

[뉴스엔 김재민 기자]

첼시가 차별 구호를 외친 팬들을
징계하기 위해 조사에 나섰다.

첼시는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토요일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개인 팬이 종교에 대한 차별적 발언을 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SNS를 통해 유포되는 것을 알고 있다"며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첼시 구단은 "첼시는 모든 방식의 차별 행위를 용납하지 않으며 그 언어가 사용된 것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스코틀랜드 출신 미드필더 존 맥긴이 차별 문구를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팬은 스코틀랜드 카톨릭 신자를 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했다.


첼시는 차별 행위를 한 팬을 찾아내 가장 강한 징계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아스톤 빌라 역시 첼시의 행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자료사진=왼쪽 존 맥긴)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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