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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김보성 "개명한 이유? 두 이름 다 버릴 수 없어…남은 인생 합쳐 살아보려"(두데)

2021-09-14 15:39:25

[뉴스엔 송오정 기자]

허석김보성이 개명한 이유를
밝혔다.

9월 1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는 게스트 김보성(허석김보성)과 함께 하는 '전문가 납셨네'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뮤지는 허석김보성에 대해 "많은 연예인 분들 중에 예능 치트키다 하시는데 저는 진정한 치트키는 김보성 형님이라 생각한다. 어느 자리에도 잘 어울리신다"라며 소개했다. 안영미 역시 "재미있으시다"라며 공감했다.

이어 본명 허석과 예명 김보성을 합쳐 허석김보성으로 개명한 이유에 대해 "허석으로 28년을 살았고, 김보성으로도 28년을 살았으니까 나머지 인생은 허석도 버릴 수 없고 김보성도 버릴 수 없어 합해서 살아보자 싶었다. 인생을 마감하는 날 저를 알려면 '허석김보성'하면 다들 알고 찾아오실 것 같아서 합쳤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안영미는 "그러기엔 김보성이란 이름을 오래 사용하셔서, 본명도 예명도 모르겠는 상황이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뮤지는 "그럼 허 씨시니까 이름이 '석김보성'이신 거냐"라고 묻자, "석김보성이"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1993년부터 김보성이란 이름으로 살았던 그는 '김보성'으로 살며 성격이 많이 부드러워졌다며 "나름대로 세상을 내려놓고 많이 포용하며 살았던 것 같다. (허석이란 이름을 사용할 때는) 불의를 못 참고 사건사고에 많이 연루됐다"라고 설명했다.

뮤지는 "당시 찍으셨던 영화들을 봐도 눈빛이나, 몸매 관리도 엄청 하셨고 터프가이 그 자체셨다"라고 회상했다.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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