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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공방' 조병규 활동 재개, 영화 '죽어도 다시 한번' 출연(공식입장)

2021-09-14 13:46:09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조병규가 영화 ‘죽어도
다시 한번’(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엔픽플에서 투자배급하고 TS나린시네마에서 제작하는 영화 '죽어도 다시 한번'(가제)은 배우가 꿈이었던 스턴트맨 우석이 사고로 인해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가게 된 후, 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이야기다. 극 중 조병규는 40대에서 한순간에 고등학생으로 돌아가 버린 ‘전우석’ 역을 연기한다.

조병규는 그동안 쌓아왔던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40대의 영혼을 지닌 고등학생 전우석의 변화를 폭넓은 감정선으로 그려낼 전망. 변화무쌍한 연기로 극의 재미와 몰입도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로써 조병규는 약 7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앞서 조병규는 지난 2월 학교 폭력 가해 의혹에 휩싸이면서 모든 활동을 멈추게 됐다.

조병규 측과 학폭 피해를 주장하는 네티즌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조병규는 지난 3월 SNS를 통해 "저는 아닌 걸 대체 어떻게 증명해야 하는 거냐"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최소한의 품위는 지키려 했지만 저도 인간이고 타격이 있기에 저를 지키려 다 내려놓고 이야기한다. 허위글 유포한 사람부터 악플까지 끝까지 가겠다"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이후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달 공식입장을 통해 "조병규에 대한 근거 없는 학폭 논란을 촉발시킨 게시글 작성자들에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선 바 있고, 피의자는 경찰 수사 중 인터넷상에 올린 글이 허위사실임을 시인하고 이를 깊이 반성하는 공식 사과문을 최근 보내왔다"고 밝혔다.

다만 뉴질랜드 유학 시절 조병규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인물과는 여전히 공방 중이다.

한편 조병규가 출연을 확정 지은 영화 ‘죽어도 다시 한번’(가제)은 오는 2022년 개봉 예정이다.(사진=HB엔터테인먼트)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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