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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안보현 "세포들 말 많아, 혼란스럽고 고민되는 지점 많았다"

2021-09-14 14:46:57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고은, 안보현이 세포들과
호흡을 언급했다.

김고은, 안보현은 9월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극본 김윤주 김경란/연출 이상엽) 제작발표회에서 뇌세포들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이상엽 감독은 "세포들이 찰나에 계속 끼어든다. 배우들은 일상처럼 연기해야 하는데 세포들 대사에서 감정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았을 거다. 그런데 너무 잘해주셨다"고 배우들의 연기를 극찬했다.

"이런 연기를 해보는 게 처음이었다"는 안보현은 "세포들 대사를 존중해줘야 하는데 세포들이 말이 많다. 쉬어가는 타임을 맞춰서 연기해야 했다. 처음에는 혼란스럽고 고민되는 시점이 많았는데 지금은 많이 익숙해져서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고은은 "새로운 것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즐거운 일이었고 받아들이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세포들이 사소한 것들로 싸우고 하는 과정이 나오고 하는데 내가 표정으로 보여줘야 하는 건지 얘네들끼리만 싸우는 게 재미있는 건지 고민됐다. 감독님과 얘기 후 가끔 표정들이 나오는 것으로 조율하면서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시즌제로 제작되는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로 오는 17일 오후 10시 50분 티빙, tvN 동시 공개된다. (사진=티빙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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