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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이하이x백아연 "'케이팝스타1' 단톡방 아직도 있어, 전우애 느껴"(종합)

2021-09-14 13:58:00

▲ 위부터 백아연 이하이

[뉴스엔 서지현 기자]

이하이, 백아연이 '케이팝스타
1' 의리를 자랑했다.

9월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DJ 김신영과 함께 가수 백아연, 이하이가 출연했다.

이날 백아연은 이하이에 대해 "전우애가 있다. 음악 방송에서 만나면 진짜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하이는 "음악 방송에 가면 그룹이 많은데 우리는 둘 다 솔로다. 외롭고 무료할 때 함께 수다를 떨었다. 대기실에서 이렇게 말을 많이 해본 건 너무 오랜만"이라고 공감했다.

또한 백아연은 지난 2011년 출연한 SBS '케이팝스타 시즌1'과 관련해 "아직도 단톡방(단체 채팅방)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백아연과 이하이는 '케이팝스타 시즌1'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하이는 "이번에 단톡방에 대기실에서 함께 찍은 셀카를 보내며 자랑했다"고 말했다. 백아연은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단톡방이 있다"고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하이는 지난 9월 9일 발매한 앨범 ''4 ONLY'에 대해 "AOMG 예산을 다 알고 있는데 많이 들긴 했다"고 웃음을 보였다. 타이틀곡 '빨간 립스틱' 피처링 윤미래에 대해선 "샴페인을 들고 직접 찾아갔다. 당연히 해주실걸 알아서 축하의 의미였다"며 "이미 저는 녹음을 해놨었고, 선배님이 따로 해주셨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며 연일 화제를 모은 댄서 립제이가 안무를 맡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하이는 "이사님이 친분이 있으셔서 안무를 받았다. 프로그램 전부터 씬에서 유명하신 분이었다"고 덧붙였다.


백아연이 9월 7일 발매한 앨범 'Observe'도 언급됐다. 백아연은 "발매 일주일 전에 자가격리를 하게 돼서 두 달 정도 발매가 미뤄졌다. 격리기간에 방에만 있어야 하니까 공부도 조금 하고 영화도 볼만큼 봤다. 혼자 있으니 외로운 감정의 가사를 쓰게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특히 백아연은 타이틀곡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 뮤직비디오에서 1인 다역 연기에 도전했다. 백아연은 "이런 건 처음이라 제가 몇 명인지도 모르겠더라. 내가 나한테 계속 얘기하려니 너무 힘들었다"라고 웃음을 보였다. 이어 "타이틀곡을 처음 받았을 땐 '나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은 거 어떻게 알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꽂혔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백아연은 앞서 라디오 DJ, 뮤지컬 등에 도전한 사실을 언급하며 "뮤지컬도 어렵지만 라디오는 생방송이라는 압박감이 너무 심했다. 시간을 맞추는 게 너무 어려웠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백아연과 이하이는 "음악 방송은 끝났지만 라디오를 비롯해 개인 콘텐츠들을 기대해달라"고 인사했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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