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전원주택 같아" 김포 한강신도시 유럽풍 야외 베란다 있는 집, 매매가 6억 6천(홈즈)

2021-09-13 05:50:25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럽풍 베란다 덕에 도시형 생활주택인데도
전원주택 같은 느낌을 내는 김포 한강신도시 집이 소개됐다.

9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23회에는 딸의 집이 있는 서울 목동까지 대중교통 1시간 이내의 육퇴(육아퇴근)이 가능한 집을 찾는 외할머니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의뢰인은 서울 또는 경기 지역의 화단을 꾸밀 수 있는 공간과 주변에 휴식 가능한 공원을 갖춘 방 3개의 집을 바랐으며, 예산은 매매가 최대 8억 원까지였다.

복팀은 김포 한강신도시 장기동으로 향했다. 딸의 집인 목동까지 대중교통으로 55분이 걸리고, 도보 7분 거리에 공원, 도보 10분 거리에 장기역이 있었다. 매물은 전원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합친 도시형 생활 주택의 톱층이었다.

탁 트인 거실은 의뢰인이 혼자 쓰기에 적당한 크기였고 화이트 톤의 주방은 동선이 편리한 디귿자 구조였다. 수납공간도 많아 효율적이었다.


이 집은 집안 곳곳 하이라이트 공간을 품고 있었다. 안방에는 널찍한 원목 마루에 폴딩도어와 배수시설이 설치된 발코니가 있었고 남은 두 방은 커넥팅 방으로 내부가 연결돼 만약 손주가 놀러올 경우 재밌게 사용할 수 있었다.

2층 공간이 가장 특별했다. 3단 중문 너머로는 굉장히 넓은 복층 공간과 박나래가 "이태리"라고 칭하는 유럽풍 베란다가 펼쳐졌다. 빨간 벽돌과 파벽돌 바닥, 기본옵션인 어닝과 테이블로 이뤄져 있는 베란다는 "여기 정말 전원주택 같다"는 감탄을 자아냈다. 야외에서 의뢰인이 원하는 대로 화단을 가꿀 수 있는 이 집의 이름은 '금쪽같은 옥탑 화원'이었다.

상대팀 그레이가 "이 집 저 주세요"라며 탐낼 정도로 완벽한 이 집은 매매가 6억 6천만 원이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