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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사생활 논란 사과→활동 중단 “무책임한 행동 죄송”(공식입장 전문)

2021-08-25 16:20:16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홍콩 출신 가수 루카스(LUCAS)가
사생활 논란 관련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루카스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8월 2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25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이었던 WayV-루카스&헨드리 싱글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 모든 콘텐츠 공개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루카스는 본인의 잘못된 행동으로 큰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아티스트 관리에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당사자인 루카스 역시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만약 기회를 주신다면 직접 꼭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 이번 일로 인해 저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루카스는 "최근 며칠간의 상황을 보며 지난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반성하게 됐다. 그렇게 돌아본 제 과거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었고 팬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주신 성원과 지지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며, 예정된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덧붙였다.

루카스는 최근 사생활 관련 각종 의혹에 휩싸였다. 루카스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 중인 A씨가 23일과 24일 연이어 개인 SNS를 통해 루카스 관련 폭로글을 올린 것. A씨는 루카스가 자신에게 먼저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달라며 접근했고, 열애 후 악감정 없이 헤어졌으나 결별 후에도 자신에게 호텔 숙박비 등을 지불하게 했다고 주장 중이다.

중국 출신 여성 B씨도 24일 SNS를 통해 자신 또한 A씨와 유사한 경험을 했다는 주장 글을 게재했다. 루카스가 자신에게 먼저 메시지를 보내 집에서 데이트를 했고, 명품 브랜드 의류까지 선물했다며 여러 장의 루카스 사진을 공개해 진위 여부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루카스는 NCT(엔씨티) 멤버로 데뷔해 NCT, WayV(웨이션브이), SuperM(슈퍼엠) 멤버로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루카스 관련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루카스의 사생활 이슈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25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이었던 WayV-루카스&헨드리 싱글 ‘Jalapeño’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 모든 콘텐츠 공개를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루카스는 본인의 잘못된 행동으로 큰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아티스트 관리에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루카스의 사생활 이슈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다음은 루카스 인스타그램 입장문 전문.

루카스입니다.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만약 기회를 주신다면 직접 꼭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저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최근 며칠간의 상황을 보면서, 제 지난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돌아본 제 과거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었고, 팬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주신 성원과 지지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행동으로 인해 실망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며, 예정된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멤버들과 회사 스태프, 여러 협력 업체, 방송국 관계자 분들께도 피해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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