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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우리 애들 입양해줘” 여동생에 박나래 분노 “피임 했어야” (썰바이벌)

2021-07-23 06:06:28

막장 여동생 사연이 모두를 분노하게 했다.

7월 2
2일 방송된 KBS Joy ‘썰바이벌’에서는 ‘가족을 지갑과 보모로 여기는 여동생’ 사연이 공분을 자아냈다.

사연자는 집안 늦둥이인 여동생이 갓 스무 살에 띠동갑 남친을 사귄다는 사실을 알고 헤어지라고 조언했지만 여동생이 혼전 임신으로 그 띠동갑 남친과 결혼을 하며 문제가 시작됐다. 이왕 결혼한 것 가족들은 여동생의 행복을 바랐지만 여동생은 남편이 돈을 벌어오지 못한다며 친정에 손을 벌렸다.

여동생은 생활비를 받고 또 따로 제 카드 값으로 3백만 원을 받아갈 정도로 경제개념 없이 친정엄마에게 빌붙었고, 급기야 자신이 낳은 아들도 친정 엄마에게 맡겼다. 그러던 중 둘째까지 임신하자 모친은 사연자에게까지 “오늘 퇴근하고 일찍 와서 도와줄 수 있겠니?”라며 도움을 청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런 공도 없이 두 아이가 유치원생이 됐을 무렵 놀이터에서 놀다가 넘어져 다치자 여동생은 “엄마가 다쳤어야지. 도대체 애를 어떻게 본 거냐”며 모친을 잡았다고. 이에 사연자는 “네가 키워라”고 폭발했고, 여동생은 “다시는 손주 못 볼 줄 알아라”고 큰소리 친 며칠 뒤 “그 사람이 바람을 피웠다”며 다시 친정으로 찾아왔다.


그렇게 여동생이 이혼하고 취업 준비를 하며 이번에는 정신을 좀 차리나 기대하게 하던 찰나 여동생은 취업 준비를 하다가 만난 남친과 또 혼전임신을 했고, 이번에는 사연자에게 “언니 지금 애 하나니까 우리 애들 입양하면 안 돼?”라며 황당한 요구를 했다. 사연자가 거부하자 여동생은 “그럼 엄마랑 언니가 애들 계속 봐주면 안 되냐”고 나왔다.

막장 여동생은 두 아들을 떼어놓고 재혼해 새 가정을 꾸릴 속셈이었던 것. 사연자는 ‘가족을 지갑과 보모로 여기는 여동생’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토로했다.

박나래는 “피임을 해서 임신하면 안 됐다”며 책임감 없는 임신부터 꼬집었고, 김지민은 “여동생이 고등학교 때부터 음주가무를 즐기고. 지금도 유흥을 좋아한다고 한다. 항상 큰 언니가 부모님 몰래 수습해줬다”고 사연에 속사정을 덧붙였다. 황보라는 “부모님 문제도 있다고 본다”며 혀를 찼다.

이 사연은 막강한 레전드썰 후보에 올랐지만 여동생만 철이 들면 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다는 이유로 ‘엄마에게 제비 남자친구를 소개한 언니’ 사연에 밀려 레전썰 등극에는 실패했다. (사진= KBS Joy ‘썰바이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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