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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천만원 안갚는 친구? 민사소송 오래 걸려” 현실조언 (썰바이벌)[결정적장면]

2021-07-23 06:04:35

김용준이 친구사이 채무관계에 현실적인 조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7월 22일 방송된 KBS Joy ‘썰바이벌’에서는 SG워너비 김용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창의력 넘치는 민폐 짠순이’ 사연이 공분을 자아냈다. 사연 속 민폐 짠순이는 모친의 희소병 수술비와 약값으로 친구인 사연자에게 천만 원을 빌렸고, 사연자는 안타까운 마음에 “돈 생기면 갚으라”며 배려했지만 알고 보니 그 사이 민폐 짠순이는 사연자의 돈은 갚지 않고, 내 집 마련까지 하며 제 잇속만 챙겼다.

민폐 짠순이는 사연자에게 돈을 빌린 이유가 묶인 돈을 깨기 싫어서였다며 당장은 돈이 없다는 이유로 10만 원씩 갚고 있다고. 박나래는 “처음에는 열심히 산다, 생활력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민폐다”며 “10년에 걸쳐 갚을 거 같은데 한 방에 돌려받는 방법이 있을까?”라고 분노했다.


김용준은 한 방에 돌려받는 방법은 “집에 한 번 놀러가서 천만 원어치 현물로 들고” 오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며 “이건 소송으로 가도 민사라 엄청 오래 걸린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박나래도 “지금 10만원이라도 보내고 있어서 변제할 생각이 있다고 보이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안 된다”며 김용준의 현실 조언에 공감했다.

이에 김용준은 “제가 공익을 법원에서 했다. 군 생활을 법원에서 했다”며 깨알 같은 법적 지식의 출처를 밝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진= KBS Joy ‘썰바이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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