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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찬원 100점 행진, 신신애X현영에게 보여준 매운 맛(사콜)[어제TV]

2021-07-23 05:33:18

[뉴스엔 이하나 기자]

임영웅부터 이찬원까지 TOP6가
캡6 팀에게 제대로 매운맛을 보여줬다.

7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캡6(신신애, 현영, 제아, 왁스, 퀸 와사비, 진주)와 함께 ‘매운맛 좀 볼래?’ 특집으로 꾸며졌다. 기말 고사 문제로 불참한 정동원을 대신해 TOP6 팀에는 강태관이 출연했다.

‘누나의 꿈’을 부르며 등장한 현영은 노래를 부르다 립싱크가 들통 나 큰 웃음을 선사했다. 현영은 ‘캡사이신6’를 줄인 ‘캡6’라는 팀명에 만족하며 1990년대 추억을 소환하는 ‘캡’, ‘뉴키즈 온 더 블록’을 언급하며 같은 세대 장민호와 교감했다.

이어 진주는 앞서 출연한 박미경의 강력한 추천을 받아 출연했다고 밝혔고, 제아는 “엄마가 나가 봐라도 아니고 ‘왜 넌 안 불러준다니? 네가 영향력이 없다보다’라고 했다. 굉장히 아싸(아웃사이더)된 기분이었다”고 털어놨다.

첫 대결은 장민호와 퀸 와사비가 장식했다. 퀸 와사비는 이화여대 교육공학과 출신, 도덕 교생 선생님 이력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으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선공에 나선 장민호가 조승구의 ‘나그네’로 100점을 받으며 기선을 제압하자, 퀸 와사비가 렉시의 ‘애송이’로 맞섰지만 91점에 그쳐 패했다.

두 번째 강태관이 얀의 ‘그래서 그대는’으로 반전 매력이 가득한 무대로 99점을 받아 양수경의 ‘바라볼 수 없는 그대’를 부른 왁스를 꺾고 TOP6에 2승을 안긴 가운데, TOP6는 이찬원이 ‘사나이 순정’, 영탁이 ‘사노라면’, 강태관이 손성훈의 ‘내가 선택한 길’로 마초남 메들리를 선보였다.

이찬원은 가장 피하고 싶었던 대결 상대였던 진주와 맞붙게 되자 당황했다. 붐은 “사전 인터뷰에서 진주가 노래는 나이스지만 춤은 구리스다라고 했다”라고 했고, 이찬원은 진주에게 자신있는 댄스를 전수해 웃음을 안겼다. 신효범의 ‘난 널 사랑해’를 선곡한 진주는 시작부터 소울 충만한 애드리브로 감탄을 자아내는 무대를 펼쳤지만 93점에 그쳐 캡6 팀의 반발을 얻었다. 이어 이찬원은 이호섭의 ‘텍사스 룸바’로 100점을 얻어 3승을 끌어냈다.


올 여름 신곡 발표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현영은 라이브를 우려하는 붐에게 “여러분이 깜짝 놀라실 거다. 이번 판에 100점을 찍어보겠다. 내가 AI 목소리라고 AI와 코드가 굉장히 잘 맞는다”라고 자신했다. 선공 영탁이 그루브 넘치는 애드리브를 더해 015B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을 불러 91점에 그치자, 현영은 자신있게 무대로 나와 김혜연의 ‘예쁜여우’를 불렀다. 현영은 특유의 비음과 AI 창법으로 웃음을 선사하면서도 96점으로 팀에 첫 승을 안겼다.

유닛 대결에서는 장민호와 김희재, 왁스와 제아가 나섰다. 이혜리의 ‘당신은 바보야’라는 제목으로 제아를 도발한 김희재는 장민호와 함께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100점을 받았다. 이에 맞선 왁스는 자신의 히트곡 ‘화장을 고치고’로 제아와 듀엣 무대를 꾸몄다.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감탄사가 쏟아진 두 사람의 명품 하모니에 임영웅도 “나도 인이어 끼고 듣고 싶다”라고 빠져들었지만 96점에 그쳤다.

신신애가 자신의 히트곡 ‘세상은 요지경’으로 1승을 추가한 데 이어 마지막 대결은 임영웅과 제아가 장식했다. 임영웅은 가죽 재킷에 선글라스까지 끼고 이광룡의 ‘사랑의 아픔 딛고’를 열창했지만, 가사가 보이지 않아 급히 선글라스를 벗어 웃음을 안겼다. 임영웅의 100점에 맞선 제아는 장혜진의 ‘내게로’로 가창력을 폭발했지만 한 번의 애드리브 때문에 91점에 그쳤다.

4대 2로 TOP6가 승리한 후 유닛 대결에서 승리한 TOP6에게 룰렛을 돌릴 기회가 주어졌다. 캡6 팀은 각 면적이 다른 룰렛에 ‘승패교환’, ‘-2승’ 등을 배치해 최대한 반전을 노렸지만 강태관이 돌린 룰렛이 ‘-1승’이 나오면서 최종 승리도 TOP6가 거뒀다. (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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