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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타투에 “나이 들면 주름에 가려질 수도”(왓씨티비)

2021-07-22 21:47:05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타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월 22일 윤혜진의 개인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해방타운 속 그 아이템 공개!! 그리고 유네지니의 타투 소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혜진은 타투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저는 발레단에 있을 때부터 타투를 하고 싶었다. 20대부터 타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외국 무용수들이 내한공연을 왔는데 제가 너무 사랑하는 몬테카를로 발레단 친구들 몸에 액세서리처럼 타투들이 다 있더라. 물론 그 사람들은 그냥 춤을 잘 춘 거다. 어린 마음에 그게 엄청 멋있어보였다"며 "클래식 발레를 다 하고 (타투를) 했다. 왜냐하면 (배역이) 공주하고 있는데 타투 있으면 좀 그렇지 않나. 활동할 때는 못하지만 나중에는 해야지 하는 생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제 손에 'peace(마크)' 타투가 있는데 원래 이 자리에 점이 있었다. 손에 점이 있는 게 콤플렉스였다. 그래서 타투이스트가 피스 마크를 해줬고 연결점들이 있으면 훨씬 예쁠 것 같다고 해서 하나씩 하게 됐다"며 손가락, 손목, 팔, 갈비뼈, 귀 뒤, 목, 발목 등에 있는 타투들을 하나 씩 소개했다.


윤혜진은 "타투를 안 좋게 보는 분들도 있는데 내가 하고 싶은 거고 남한테 피해주는 건 아니니까. 대신 굉장히 신중해야 된다. 누가 한 거 보고 '예쁜데?' 해서 바로 하면 안 된다"고 당부하면서도 "근데 나도 약간 걱정이다. 나이 칠, 팔십 돼서 (타투가) 있으면 어떨까 싶기는 하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인 배우 엄태웅은 "(나이 들면) 주름 때문에 안 보일 수도 있다"고 했고 윤혜진은 "칠, 팔십 돼도 힙한 할머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반응했다. (사진=윤혜진 유튜브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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