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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 악수 거부’ 김학범호 패배 후 비매너 논란까지

2021-07-22 20:36:52

[뉴스엔 김재민 기자]

'올림픽의 의의는 승리가
아니라 참가이며, 인간에게 중요한 것은 성공보다 노력이다'는 올림픽 강령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은 7월 22일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B조 1차전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김학범호는 경기를 주도하고도 찬스를 마무리하지 못하며 경기를 그르쳤다. 후반전 크리스 우드의 골이 VAR 판독 끝에 온사이드로 인정되면서 승부가 갈렸다.

경기 후 이동경이 상대 선수와 악수를 거부하는 듯한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아쉬움이 남았다. 뉴질랜드 공격수 우드가 이동경에게 다가와 악수를 청했지만 이동경은 눈을 마주치지 않고 왼손을 잠깐 갖다댄 후 자리를 피했다.


경기 후 승패에 관계 없이 악수를 나누는 것은 상호간의 예의다. 고의적인 회피는 논란이 될 수 있다.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에서는 더욱더 도드라질 수 있다.

(사진=뉴질랜드 올림픽 축구 대표팀)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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