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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연예인 소속사, 팬 선물 오면 일단 흔들어 봐”(심야괴담회)[결정적장면]

2021-07-23 05:24:09

[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구라가 연예인 소속사에 보내지는
팬 선물에 대해 언급했다.

7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심야괴담회' 19회에서는 택배와 관련한 도시 괴담이 사연으로 소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유아는 택배를 통해 두 여성을 밖으로 유인, 범죄를 저지르려한 한 파렴치한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를 전부 들은 김구라는 해당 사연이 무서울 수밖에 없는 이유가 "우리가 워낙 택배를 많이 시키고, 사는 곳이 아파트고, 이웃 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기 때문"이라며 "운송장 없는 택배를 받으면 어떨 것 같냐"고 모두의 생각을 물었다. 그는 "누가 우리집을 아는 거 잖나"라는 말도 보탰다.

이에 김숙은 "나는 안 뜯을 것 같다"며 얼마 전 발생한 노원구 세모녀 살인사건을 언급했다. 이는 피해자의 메신저 사진 속 택배 운송장을 확대, 집주소를 알아내 퀵서비스 기사로 위장 잠입해 살인을 저지른 사건이었다.


김숙은 "택배 사칭 사건이 우리 주변에 있는 일이라 더 무섭게 다가온다"고 개인적 의견을 드러냈다.

한편 김구라는 "연예인들 소속사에 선물을 많이 보내잖나. 받아본 노하우가 쌓인 회사는 선물이 오면 흔들어 본다. 열었다가 이상한 게 들어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라고 밝혔다. 걸그룹 오마이걸의 유아는 "맞다"며 적극적으로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심야괴담회'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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