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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3’ 못 온다던 이태곤, 메이크업 상태로 깜짝 등장 “4일째 집 못 가”

2021-07-22 22:56:33

[뉴스엔 서유나 기자]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2' 촬영 스케줄 탓 못 온다던 이태곤이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7월 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11회에서는 참돔 최대어의 주인공 이태곤이 드라마 촬영 탓 자리를 비운 사이, 충남 태안 안면도를 배경으로 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김준현, 박프로의 참돔 낚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장PD는 "이태곤이 안 왔다", "네 명이다"라며 수근거리는 출연진들에게 "이번 출조는 4명. 드라마 스케줄 때문에 이번 출조는 4명이서 가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PD는 게스트는 없냐는 물음에는 "KCM 연락이 왔는데 끊어버렸다"고 말해 큰 환호를 받았다. 이덕화는 "오늘 기록 깨버리자"며 단단히 벼르는 모습을 보였고, 이수근은 "이 그림이 시즌4라는 생각도 든다"고 농담했다. 장PD는 최대 참돔만 잡으면 "이 멤버로 바로 시즌4에 가겠다"는 너스레로 응했다.


이후 배에 올라서며 이경규는 이태곤의 빈자리에 "최고의 멤버"라며 만족해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날 반전은 선상 낚시 중 갑자기 이태곤이 "누가 낚시를 해"라는 호통과 함께 등장했다는 것. 이태곤은 "메이크업도 안 지우고 왔나보다"며 놀라는 김준현에게 "드라마 바스트만 따고 왔다. 나 집에 못 들어간 지 4일. 이천 아산 이천 그리고 태안으로 넘어온 거다"라고 답했다. 이 말은 곧 스케줄마다 낚싯대를 챙겨 다닌다는 것과 동일했다. 김준현은 제발 본업 좀 하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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