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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2’ 조정석X유연석 인턴 시절 공개, 실수담 덤터기에 머리채 싸움[결정적장면]

2021-07-23 05:22:31

[뉴스엔 서유나 기자]

조정석과 유연석의 인턴 시절이
공개된 가운데, 흑역사 덤터기에 머리채 싸움이 일어나 웃음을 줬다.

7월 22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6회에서는 이익준(조정석 분), 안정원(유연석 분)의 인턴 시절이 공개됐다.

이날 이익준은 아직 어설픈 의사 실력을 자책하는 간담췌외과 펠로우 장겨울(신현빈 분)을 위로하기 위해, 안정원의 인턴 시절 거한 실수담을 풀었다.

그는 "정원이가 완벽주의자인 거 알지? 그런 정원이가 인턴 때 나랑 외과를 도는데, 너 설압자 아냐. 그날 갑자기 병동에서 환자 한 명이 경기를 일으켰다. 교수님 막 뛰어오고 간호사 선생님 날아오고 난리가 났다. 교수님이 그때 '얼른 설압자 가져와' 이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익준은 이어 안정원이 설압자가 아닌 서랍장을 가져왔다고 폭로했다.

이 일은 99즈의 귀에도 들어갔다. 채송화(전미도 분)과 안정원(유연석 분)은 "그런 일이 있었냐", "안정원 히트다 히트"라며 유쾌한 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안정원은 내내 불쾌한 표정으로 이익준을 노려봤고, 친구들이 "그런 걸로 삐지고 그러냐. 익준이가 장겨울 선생 기분 풀어주려 얘기한 거잖나"고 나무라자 "나 아니다. 설압자 그거 익준이 XX 에피다"라고 토로해 반전을 안겼다. 이윽고 안정원은 양심에 찔려 자신의 입에 치킨을 넣어주려는 이익준의 머리채를 잡았다.

그러면서 공개된 진짜 과거, 서랍장을 들고와 교수를 어이없게 만든 인물은 과거의 더벅머리 이익준이었다.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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