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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2’ 유연석, 선천적 질병 조산아 수술 성공‥정경호, 소개팅 거절(종합)

2021-07-22 22:31:00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연석은 선천적 질병의 조산아
수술에 성공했고, 정경호는 외로운 와중에도 소개팅 제안을 거절했다.

7월 22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6회에서는 1년의 시간이 흐른 율제병원, 그리고 99즈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장겨울(신현빈 분)은 꿈에 그리던 펠로우가 됐고, 장윤복(조이현 분) 장홍도(배현성 분) 남매는 좌충우돌 인턴 생활을 시작했다.

장겨울이 외과 인턴 장윤복까지 책임지며 바쁜 하루를 보낼 때, 안정원(유연석 분)은 그녀와의 달콤한 미래를 꿈꿨다. 안정원은 친구 김준완(정경호 분)에게 "프러포즈 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안정원은 당직도 아닌데 병원을 지키고 있는 장겨울을 찾아가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다른 선생님들 눈치에 애정 표현을 생략했지만, 밥을 살 예정이라는 장겨울에게 자신의 카드를 건넸다. 한편 장겨울은 다른 선생님들이 "안정원 교수님 결혼 안 하셨지? 완전 내스타일"이라며 자기들끼리 수근덕거리자 질투의 눈빛을 보냈다.

김준완은 당직이 아닌데도 이익준(조정석 분) 채송화(전미도 분)와 함께 저녁을 먹었다. 그는 도대체 왜 자꾸 병원에 남아있냐는 이익준의 타박에 "집에 가면 아무도 없다"고 투덜거렸다.

이어 그는 채송화(전미도 분)의 소개팅 제안을 칼같이 거절, "나 헤어진 여자친구 아직도 못 잊었어. 지금도 매일 매일 생각나. 잘 때도 생각나고 걸을 때도 생각나고 이렇게 먹을 때도 생각나고. 왜 이렇게 안 잊어지냐"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익준은 그 상대가 자신의 동생인 이익순(곽선영 분)임을 알면서도 "그걸 왜 나한테 물어보냐. 네가 알아서 하라"며 모른 척했다.


양석형(김대명 분)에게는 뱃속 아이의 식도폐쇄증이 의심되는 산모가 환자로 찾아왔다. 이에 양석형은 안정원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요청했고, 두 사람은 워낙 임신중독증이 심한 산모에 조산 가능성을 점치며 걱정했다. 그러면서 산부인과 양석형은 산모의 건강을 최우선 하는 마음을, 소아외과 안정원은 2㎏도 되지 않는 작은 몸으로 태어나 수술 받을 운명의 아기를 가장 우선적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산모는 결국 빠르게 수술을 받았다. 태어난 아기의 체중은 개흉을 해야만 하는 1.4㎏. 안정원은 보호자에게 "수술장으로 가는게 아기에게 큰 부담이라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수술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아기 상태가 좀 불안정하긴 한데 저희가 경험이 많으니 최선을 다해 잘 끝내겠다"고 믿음을 줬다. 안정원은 작은 몸의 아기를 거의 혼자 힘으로 수술했다. 안정원은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이후 산모와 남편은 무사히 살아난 아이를 정원이라고 이름 지었다. 이들 부부는 "별 뜻 없다. 그냥 커서 의사되라고 지었다"는 말로 안정원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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