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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패배’ 이강인 “빨리 잊고 다음 경기 준비해야”

2021-07-22 20:13:58

[뉴스엔 김재민 기자]

이강인이 패배 후 실망감을 드러냈다
.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은 7월 22일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B조 1차전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역대 최고의 조 편성이라는 낙관론이 무색한 경기가 됐다. 한국은 뉴질랜드를 상대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후반 25분 크리스 우드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주고 패했다. 실점 상황에서 부심의 첫 판정은 오프사이드였지만 VAR 판독을 통해 득점이 인정됐다.

한국은 좋은 분위기를 찬스로 연결하지 못했다. 후반 13분 공격수를 대거 교체하며 반전을 꾀했지만 단 한 번의 틈이 실점으로 연결되면서 경기를 그르쳤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경기 후 "패배해서 너무 아쉽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 승리하겠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다"며 "경기를 하면 패할 수도, 승리할 수도 있다. 이번 경기를 빨리 잊고 다음 경기를 준비해 승리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른 시간 교체된 것에 대해서는 "감독님의 선택이 맞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게 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사진=이강인)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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