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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푸네’ 페트리, 고급 한식당 방문‥죽순 요리에 “접시 핥고 싶은 맛” 극찬

2021-07-22 20:34:42

[뉴스엔 이하나 기자]

핀란드 친구들이 한식 연구를
위해 고급 한식당을 방문했다.

7월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에서는 개업을 준비하는 핀란드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페트리는 식당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코스 메뉴를 추천하며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국내 최초 한식 미쉐린 선정 고급 한식당을 찾아갔다.

설레는 마음으로 테라스 자리에 착석한 친구들은 “이런 고급 식당에는 처음 와 본다”고 설렘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어떻게 주문할지 막막해 적막이 흘렀다. 모두 눈치만 보는 상황에서 페트리는 직원에게 메뉴 추천을 요청해 주문을 마쳤다.

친구들은 냅킨부터 접시 디자인까지 꼼꼼히 살피며 배우려는 의지가 가득했다. 그때 가장 먼저 녹차가루, 강낭콩, 두릅 등을 활용한 봄나물죽이 등장했다. 진지하게 맛본 친구들은 숟가락질을 멈출 줄 몰랐고, 사미는 음식을 다 먹은 후에도 아쉬움에 접시를 자꾸 긁었다.


친구들은 침채 샐러드에 먹자마자 탄성을 질렀고, 죽순을 데운 야채요리에 페트리는 “대나무를 요리에 쓰는 건 처음 보지만 접시를 혀로 핥고 싶을 정도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우럭을 통으로 튀긴 어탕수를 맛본 빌푸는 “오마이갓”이라고 깜짝 놀랐다. 페트리는 “어떻게 이렇게 풍부한 맛이 나지. 완전 환상 조합이다”라고 감탄했다. 그러면서도 페트리는 생소한 한식 재료를 통역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며 점점 자신감이 하락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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