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빌푸네’ 빌레, 칼국수 순대 도전 “식감 퍽퍽해” 혹평에 찐당황

2021-07-23 05:28:19

[뉴스엔 이하나 기자]

핀란드 빌레가 직접 만든 순대에
이어진 혹평에 당황했다.

7월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에서 핀란드 친구들은 한식당 개업을 앞두고 셰프들에게 평가를 받았다.

페트리의 회사 동료들을 초대해 1차 시식을 진행한 핀란드 친구들은 서툰 서빙 실력에도 불구하고 쏟아진 호평에 자신감이 상승했다.

이어 숙소에는 초대한 유현수 셰프와 백종원도 인정한 한식 사랑 셰프 파브리지오 페라리가 도착했다. 준비한 코스 음식이 8가지라는 말에 “너무 많다”고 걱정한 두 셰프들은 빌푸표 핀란드식 연어 호밀빵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식을 시작했다. 연어 포밀빵은 간이 약간 싱겁다는 평을 받은 반면, 사미표 김치 호밀빵은 조합이 좋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호박전, 부추김치도 무사히 통과한 후 빌레가 직접 만든 전통 순대가 링곤베리잼과 함께 서빙 됐다. 합격점을 받은 비주얼과 달리 순대를 시식한 유현수 셰프와 파브리지오 셰프의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졌다.


유현수 셰프는 “안 삶은 것이 있나”라고 물었고, 급기야 순대를 만들고 남은 순대 속까지 등장했다. 역대 최초 당면 대신 칼국수가 들어간 순대에 유현수 셰프는 “새로운 발견이다”라고 폭소했다.

파브리지오 셰프는 소금물에 순대를 삶았다는 말을 듣고 “그래서 맛이 밋밋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셰프들은 식은 순대를 데우기 위해 구운 것 때문에 식감이 좋지 않고 퍽퍽하다고 지적했다. 셰프들이 시식하고 바로 문제점이 드러나자 크게 당황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