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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아서 해” 빌푸, 유현수 셰프 갈비찜 혹평에 예민 반응(어서와)[결정적장면]

2021-07-23 05:29:17

[뉴스엔 이하나 기자]

핀란드 빌푸가 자신의 갈비찜이
처음으로 혹평을 받자 감정이 격앙되는 모습을 보였다.

7월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에서 빌푸는 셰프들의 찜갈비 혹평에 평소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빌푸는 한식당 개업을 앞두고 자문을 얻기 위해 초대한 유현수 셰프, 파브리지오 페라리 셰프에게 가족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던 찜갈비를 대접했다.

빌푸는 잔뜩 기대한 표정으로 셰프들을 바라봤지만, 셰프들은 “안에 있는 것들이 다 부드러우니까 씹는 재미가 없다”, “너무 푹 익어서 보기에 좋아 보이지 않다”고 혹평했다.

빌푸는 “만든 지 오래 지나지 않았나. 6시에 만들었으니까 꽤 지났다”고 변명했고, 파브리지오 셰프는 “나중에 식당에서도 주문을 받아서 요리를 하지 않나. 그때도 미리 해놔야 한다. 오래 걸리는 음식이니까”라고 지적했다.

이에 빌푸는 “저녁 메뉴로만 할 수도 있다”라며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았고, 유현수 셰프가 “겉에는 양념 맛이 느껴지는데 고기 안쪽에는 잘 안 느껴진다. 고기를 재울 때 과정이 바뀐 것 같다”는 의견을 내도 납득하지 못했다.


분위기는 점점 어두워졌고, 빌푸가 “인터넷에서 찾은 방식이랑 먹어본 기억을 조합해서 만들었다”고 변론을 이어가면서 분위기가 점점 어두워졌다. 페트리와 사미는 “저분들 의견을 들어 봐라. 자꾸 변명하지 마라”고 조언했지만, 빌푸는 친구들에게 “내가 알아서 해”라고 발끈해 영상을 지켜보는 MC들까지 당황시켰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빌푸는 “평가를 들을 때 좀 감정적이었다. 다 내 책임인데 이 정도면 꽤 할 줄 안다고 생각했다”라며 “하지만 제대로 할 줄 몰랐던 거다”며 가족들의 반응에 자만했음을 인정했다.

파브리는 “나를 집에 초대해서 음식이랑 맥주를 준다면 나는 행복할 거다. 하지만 그런 게 아니다”라고 판매하는 음식이기에 수준을 높여야 함을 강조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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