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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소녀 가장 도우려고..” 성동일, 트로트 앨범 발매한 사연(대화의희열)

2021-07-23 00:15:28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성동일이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7월 22일 방송된 KBS 2TV '대화의 희열 시즌3'에는 데뷔 30주년 배우 성동일이 출연했다.

성동일은 1998년 방영된 드라마 '은실이'에서 '빨간 양말' 양정팔 역으로 첫 인기를 맛봤다.

성동일은 양정팔 캐릭터로 트로트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성동일은 "전국 고속도로가 내 것이었다. 수만 장이 팔렸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화장실도 못 갈 정도였다"고 당시 인기를 자랑했다.

계이름도 모르던 성동일은 소년, 소녀 가장을 돕는 음반이라는 이야기에 제안에 응하게 됐다고. 성동일은 "당시에 좋은 의도니까 하긴 하는데 소주 한잔하고 부른다고 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도 예상하지 못한 인기에 놀랐다"고 덧붙였다.


성동일은 "그때는 남들이 연기도 못하는데 음반을 냈다고 미쳤냐고 하더라"며 "내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후 "요즘에는 우리 아이들이 그 음악을 튼다"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KBS 2TV '대화의 희열 시즌3')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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