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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수’ 박산희, 솔라 와일드카드로 구사일생→한영애조 전원 합격(종합)

2021-07-22 22:40:28

[뉴스엔 이해정 기자]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 새가수' 박산희가 탈락 위기에서 솔라의 와일드 카드로 구사일생했다.

7월 22일 방송된 KBS 2TV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에서는 한영애 팀 유다은의 '지상에서 영원으로' 무대가 펼쳐졌다.

유다은은 한상원밴드 보컬로 일찍이 기대를 모았던 인물.

유다은은 '새가수'에 도전한 계기에 대해 "음악을 그만해야 하나 고민을 했었다"고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놨다.

이어 유다은은 "20년 지기 친구가 저에게 나는 네가 노래하지 않는 모습은 상상이 안 된다고 말해줘서 큰 위안을 얻었다"며 "주변에서 일으켜주는 사람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노래를 하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다은은 폭발적인 고음으로 천상의 목소리를 뽐내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영애는 "톤이 변하지 않아서 좋았다. 흔들림 없이 구사하는 게 좋았다"고 호평했다.

이어 등장한 대학생 박산희는 한영애의 '건널 수 없는 강'을 화려한 애드리브를 곁들여 선보였다. 박산희의 읊조리는 듯한 가창법과 독특한 목소리 톤이 짙은 호소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한영애는 "애드리브도 해야 하고 많은 걸 보여줘야 하는 곡이라 무난하게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앞서 두 남자 참가자가 모두 추천서를 받아 2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두 여성 참가자의 운명은 극과 극으로 갈렸다.

추천서를 받아든 한영애는 "이 친구는 사인을 안 할 건데"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둘 중 사인을 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고 대놓고 의중을 드러낸 것.

결과는 박산희의 탈락이었다. 박산희가 안타깝게 탈락하자 솔라가 와일드카드를 꺼내들어 분위기가 금세 반전됐다. 와일드카드는 심사위원들이 추천을 받지 못한 참가자에게 기회를 다시 줄 수 있는 카드로, 다시 무대를 펼쳐 심사위원 7명 중 4명이 합격 버튼을 누르면 합격할 수 있는 것.

박산희는 예비곡으로 다시 무대를 펼쳤고, 배철수, 김현철, 강승윤, 정재형, 솔라 최종 5인의 선택을 받아 2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배철수는 "본인만의 개성이 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떠올랐다. 자신만의 스타일이 뚜렷하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박산희는 "죽다 살아난 기분"이라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박산희까지 구사일생으로 합격행 티켓을 쟁취하면서 한영애조 참가자는 4인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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