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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신곡 ‘바닷속의 달’ 라이브 최초 공개 “요트 타고 가는 느낌”

2021-07-22 17:12:25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이현이 완전무결 라이브를
선보였다.

이현은 7월 22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를 통해 17일 발표한 신곡 '바닷속의 달'을 들려줬다.

음원 발매 후 방송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라이브에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떠오르는 곡이다”, “역시는 역시다!” 등 많은 관심과 호평이 이어졌다.

DJ 김태균, 신봉선은 지금까지의 이현과 다른 느낌이라며 신선함을 강조했고 게스트로 함께 나온 이지훈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요트 타고 어딘가 가는 것 같다"는 말로 '바닷속의 달'에 담긴 여름밤의 정취를 제대로 짚어냈다.

이현은 '바닷속의 달' 작업 비화와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덴마크 출신 뮤지션과의 작업에 대해 회사가 글로벌해서 해외에서 곡이 많이 들어온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또 작곡에 참여한 안드레아스 링블럼(Andreas Ringblom)이 특히 이 곡에 애착을 많이 가져서 작업 중간중간에 녹음 상황도 공유해 줬다고 밝혔다.


그동안 선보인 음악과 다른 팝 장르곡을 발표한 것에 대해서는 "고민도 됐지만 더 늦기 전에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게 좋지 않을까 하여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현은 이날 '바닷속의 달'을 비롯해 2011년 발표한 솔로곡 '내꺼중에 최고'를 라이브로 들려줘 귀호강 시간을 선사했다.

이현은 17일 새 노래 '바닷속의 달'을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덴마크 음악가 막스 울버(Max Ulver), 안드레아스 링블럼(Andreas Ringblom), 다니엘 슐츠(Daniel Schulz), 빅토리아 시프 한센(Viktoria Siff Hansen)이 작곡하고 이현과 밴드 공중그늘의 멤버 이해인이 공동 작사했다.

바다와 달을 소재로 한 낭만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며, 선선한 바람이 부는 여름밤에 제격이라 많은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SBS 보이는 라디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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