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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림 “♥정종철에 차 긁고 이실직고 하니‥” 남편 자랑할 만하네

2021-07-22 16:50:49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이
남편과의 훈훈한 일화를 공개했다.

황규림은 7월 22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픽업 가는 길에 차를 긁어 버리고 미안한 종띠를리(정종철)한테 전화를 했어요…"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그녀는 "(남편에게) '여보… 나 차를 긁었어… 멈춰있는 트럭을 지나가다 옆이 다 긁혔어 미안해'라고 이실직고를 하니 '빠삐, 빠삐는 괜찮아? 안 놀랐어? 안 다친 거지? 그래그래 사람이 안 다쳤음 됐어. 차는 수리하면 되니깐 그건 천천히 알아보자'(라고 하더라)"며 정종철과 통화 중 나눈 따뜻한 대화를 일부 공개했다.

이어 "속상하고 미안한 마음이 커, 놀란 그 마음을 몰랐는데 나 정말 많이 놀랐었어요. 내가 숨기고 있던 마음까지 보듬어준 사람. 진짜 고마워요. 내가 잘할게요"라며 차보다 자신의 몸을 먼저 생각해준 남편 정종철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두 분 사랑 멋져요", "정말 사랑하시나 봐요. 매번 너무 보기 좋아요", "멋진 남편이네요", "부럽습니다", "이 정도면 1가정 1정종철 보급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황규림, 정종철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과거 옥동자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은 정종철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옥주부'라는 별명으로 각종 요리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다. 레시피를 모은 요리책을 지난 달 출간하기도 했다.

(사진=황규림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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