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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것 달래주는 사람 없다” 태연, 의미심장한 독서 인증샷

2021-07-22 16:34:24

[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태연이 자신이 읽고 있는
책 일부를 공유했다.

태연은 7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열흘의 시간으로도 족하다. 혼자 한 공간 안에서 가만히 존재하는 것. 그것이 얼마나 나를 닮은 건가. 어떤 불안. 어떤 느낌, 어떤 기분 그것들이 점령한 어떤 상태. 모든 사회적 회로가 차단된 채 머물러 있는 공황 상태"라는 글귀가 적힌 책 일부를 게재했다.

특히 "우리는 항상 우리의 괴물을 돌봐줄 누군가가 필요했다. 그러나 아무도 나의 괴물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관계의 이름으로, 사랑의 이름으로, 스스로조차도, 내 안의 그것을 달래주는 사람이 없다. 오늘도 우리는 괴물을 감추고 외투를 입은 채 대문을 박차고 달려나가려 한다. 그러나 그것을 더 이상 피하지 않을 때 괴물은 이 안에서 온순한 존재가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태연이 해당 글귀를 게재한 배경에 대해 궁금증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태연은 지난 6일 솔로곡 'Weekend'를 발표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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