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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 김윤석·조인성 “모로코 올로케이션, 그때 생각나 가슴이 울렁”

2021-07-22 16:27:52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윤석과 조인성이 '모가디슈
'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김윤석은 7월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모가디슈'(감독 류승완)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영화를 감상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영화를 처음 봤다는 김윤석은 모로코에서 진행된 올로케이션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저기서 영화를 찍은 건지, 살았던 건지 의문이 든다"며 "촬영장에서 4개월 동안 살면서 그 안에서 잠도 자고 밥도 먹고 했는데, 이 영화를 보는 순간 다시 그 속에 있는 듯한 생생한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가슴이 울렁한 느낌이 남아 있는 것 같다"며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조인성 역시 "저도 김윤석 선배님과 같은 마음"이라며 "영화를 넘어서서 우리의 생활이 생각이 날 정도다. 현장 너머의 제가, 또 우리가 보이기도 했다. 이번 영화는 더욱 남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작품이다.(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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