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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황의조 출격’ 한국, 뉴질랜드와 전반 주도했지만 0-0

2021-07-22 17:49:30

[뉴스엔 김재민 기자]

김학범호가 뉴질랜드전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쳤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은 7월 22일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뉴질랜드를 상대로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B조 1차전 경기에 나섰다. 한국이 전반전 경기를 주도했지만 45분은 0-0으로 끝났다.

한국은 황의조를 최전방에 두고 권창훈, 이강인, 엄원상 2선을 가동했다. 김동현, 원두재가 중원을 이루고 이유현, 정태욱, 이상민, 강윤성이 수비수로 나섰다. 송범근이 골문을 지켰다.

5백을 가동한 뉴질랜드를 상대로 한국이 전방에서 경기를 주도했다. 후방에서 빌드업을 안정적으로 전개하며 공격을 풀어가고자 했다. 전반 6분 황의조가 과감하게 시도한 슈팅이 상대 수비수를 맞고 나왔다. 전반 9분 황의조의 박스 안 슈팅은 골문과 거리가 멀었다.

전반 10분 왼쪽 측면에서 전개된 역습으로 한국이 슈팅을 허용했다. 저스트의 슈팅이 힘없이 골키퍼에게 향했다. 전반 16분 이강인이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수와 경합하다 넘어졌지만 페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다. 2분 뒤 코너킥 기회에서 상대 클리어링 미스로 권창훈이 터닝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이 육탄 방어에 걸렸다.


전반 22분 한국이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황의조의 라인 침투 후 강윤성이 백패스를 받아 크로스를 보냈다. 문전으로 쇄도한 권창훈이 가슴 트래핑 후 발리를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간발의 차로 볼을 먼저 걷어냈다. 전반 27분 프리킥 상황에서 권창훈의 헤더는 골문을 벗어났다.

한국이 전반 중반 이후 유효한 기회를 많이 만들지 못했다. 전반 41분 황의조가 노마크 헤더 슈팅했지만 골키퍼가 막았고 전반 43분 권창훈의 발리는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전은 0-0 동점으로 종료됐다.(사진=김학범 감독/뉴스엔DB)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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