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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아내한테 머리 크다고 했다가 우산으로 맞아”(국제부부)[결정적장면]

2021-07-22 14:19:56

[뉴스엔 이하나 기자]

알베르토가 나라마다 달랐던
미(美)의 기준 때문에 말실수를 했던 일을 회상했다.

7월 21일 방송된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에서는 ‘美’s 코리아’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구독자 85만 크리에이터인 러시아 아내 다샤가 합류했다. 식단, 피부부터 헬스장에서 운동으로 몸매까지 관리하던 다샤 부부는 화이트 태닝까지 함께하며 관리 끝판왕 일상을 공개했다.

김원희는 출연자들에게 한국에서 집착하는 미 중에 이해 되지 않는 것이 있냐고 질문했다. 다샤는 “한국에서 얼굴 작으면 예쁘다고 한다. 러시아에서 얼굴 작다고 하면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다. ‘나를 바보라고 생각하나’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알베르토는 “(한국에서)머리 작은 게 미의 기준인지 몰랐다. 14년 전에 아내와 모자를 사러 갔을 때 어울리는게 없길래 ‘네가 머리가 커서 안 어울린다’고 했는데 진짜 우산으로 맞았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알리오나는 “동안에 대한 집착이 이해가 안 된다. 나이에 맞는 매력이 있지 않나. 한국은 무조건 어려 보여야 한다는게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들은 김희철과 김원희가 “알리오나 되게 동안이다. 20대 같다”라고 말하자, 알리오나는 “나는 30대다. 30대에 맞는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 아기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반면 정주리가 “전혀 아기 엄마 같지 않다”라고 칭찬하자, 알리오나는 “그건 기분 나쁘지 않다”고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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