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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병규 은퇴, 코치 인생 시작 “새로운 자리서 노력하겠다”

2021-07-22 13:48:57

[뉴스엔 한이정 기자]

롯데 이병규가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롯데 자이언츠는 7월22일 "내야수 이병규가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고 코치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2주 간 현역 생활 지속 및 은퇴 여부를 두고 숙고했던 이병규는 구단과의 상의 끝에 현역 은퇴를 최종 결정했다.

2018시즌부터 롯데 유니폼을 입은 이병규는 올 시즌까지 총 4시즌 동안 19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19홈런 75타점을 기록했다. 프로 통산 기록은 835경기, 타율 0.278, 75홈런, 366타점이다.

구단은 1군·퓨처스팀 코치 연수를 통해 이병규가 지도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규는 "선수 생활 종반을 롯데에서 후회 없이 보낼 수 있어 좋았다. 고민 끝에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것이 옳다고 결론 냈다. 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새로운 자리에서 팀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이병규/뉴스엔DB)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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