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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에르메스 가방 선물” 함연지, 클래스 다른 금수저(TMI)[결정적장면]

2021-07-22 12:22:58

[뉴스엔 박수인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
;금수저 스타' 1위를 차지했다.

7월 21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부모님의 자랑! 금수저 스타 BEST 7'이라는 주제로 순위가 공개됐다.

1위에 오른 함연지는 오뚜기 故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 함연지는 초등학생 시절, 이름 이니셜에 'H'가 있다는 이유로 아버지로부터 에르메스(HERMES) 가방을 선물 받았고 14살 때 이미 12억 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을 보유하며 미성년 주식 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함연지는 약 4만 3000주를 보유 중이며 돈으로 환산하면 약 300억 원 대이다.

함태호 명예회장은 지난 2016년 함영준 회장에게 약 3,500억 주식을 상속했다. 당시 함영준 회장이 납부해야 하는 상속세만 1500억 원이었다고.


50년 이상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기업인 오뚜기는 최근 맥도날드 'BTS 세트'에 포함된 두 가지 소스를 납품, 전 세계에서 인기몰이하며 실적을 높이고 있다. 오뚜기의 2020년 매출액만 약 2조 5,900억 원이라고 한다.

재벌 3세라 하면 해외에서 경영 수업을 이수하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회사를 물려받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함연지는 T예술학교 연기과에 입학하며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웠다. 2014년에는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라는 직업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앞으로도 경영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Mnet 'TMI NEWS'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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