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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게주, 시즌 32호포 ‘쾅’ 홈런 선두 오타니와 2개차

2021-07-22 11:50:18

[뉴스엔 한이정 기자]

게레로 주니어가 오타니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는 7월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을 기록했다.

0-3으로 뒤져있던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게레로 주니어는 보스턴 선발 가렛 리처즈의 2구 약 123km 커브를 공략해 우중월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 131m.

게레로 주니어는 후반기 시작 이후 5경기 동안 홈런 4개를 쏘아 올리는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홈런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를 2개차로 따라 잡았다.


그는 이날 홈런 뿐만 아니라, 2타수 1안타(1홈런) 2볼넷 1타점 2득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팀은 4-7로 패했다. 1-5인 6회말 3점을 얻으며 점수차를 좁혀 나갔으나 보스턴 타선의 힘이 강력했다. 보스턴은 9안타(5홈런) 7득점으로 토론토 타선을 압도했다.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가 1안타 2타점, 키케 에르난데스가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6~9번 등 하위타순이 1안타를 합작하는 데 그치며 도움이 되지 못 했다. (사진=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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