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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몬스타엑스 셔누, 반삭+고무신 사진 공개 “다녀올게요”(종합)

2021-07-22 11:34:29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리더 셔누(본명
손현우)가 입대를 앞두고 팬 몬베베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셔누는 7월 22일 오전 몬스타엑스 공식 팬카페를 통해 반삭, 고무신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다녀올게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머리카락을 짧게 깎은 셔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셔누는 바닥에 놓인 고무신 사진을 통해 팬들에게 전역까지 자신을 기다려 달라는 부탁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뉴스엔에 "셔누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셔누는 지난해 7월 좌안 망막박리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아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지만 완치가 쉽지 않은 병이라 재발 방지를 위해 정기적으로 검진 및 관리를 받아오며 건강 회복에 집중해왔다. 최근 활동을 잠정 중단, 6월 1일 발매된 몬스타엑스 미니 9집 앨범 'One of a kind'(원 오브 어 카인드) 활동에도 함께하지 못했다.


셔누는 1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데뷔한 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군대에 가야 할 시기가 됐다.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하며 즐겁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며 이래저래 뜻깊고 값진 시간들을 멤버들 그리고 팬분들과 줄곧 함께 했다. 그 시간 동안 팬분들에게 받은 응원, 사랑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닌 너무나 큰 것들이었다"며 "많은 것들을 느끼고 경험하게 해 줘 감사하다"고 입대 소감을 밝혔다.

셔누는 2015년 5월 몬스타엑스 리더로 정식 데뷔했다. 지난 6년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과 함께 '무단침입 (Trespass)', 'Follow'(팔로우), 'Alligator'(엘리게이터), 'Shoot Out'(슛 아웃), 'FANTASIA'(판타지아), 'DRAMARAMA'(드라마라마), 'Love Killa'(러브 킬라) 등을 히트시키며 국내외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몬스타엑스 공식 팬카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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