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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남친 탯줄→매미 유충, 상상초월 선물 사연에 김태진 ‘경악’ (종합)

2021-07-22 12:04:57

[뉴스엔 송오정 기자]

김태진이 다양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선물들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7월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스페셜 DJ 김태진과 청취자 사연 소개로 진행됐다.

한 청취자는 "전 남친이 자신의 태어남과 죽음을 같이하고 싶다며 자신의 탯줄을 선물로 줬다"라며 자신이 받은 최악의 선물을 사연으로 보냈다.

이에 김태진은 "최악이다. 생각할수록 최악이다"라며 경악했다.

그러면서 "자기 아들, 딸이나 탯줄 가지고 있지. 길게 보관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집에 있는 부모님이 우리 애 탯줄 어디 갔냐고 찾으시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또 다른 최악의 선물로, 결혼 20주년에 나 몰래 주식하고 대출 상환 경고장 받았다는 사연에 김태진은 "결혼 20주년에 대출 경고장이 웬 말이냐. 주식은 준비돼있지 않으면 안 하시는 게 좋다"라고 당부했다.


친구가 7년 간 준비한 선물이라며 건넨 것이 매미 유충이었단 사연에 김태진은 폭소했다.

김태진은 "진짜 최악이다. 7년간 준비한 선물이라고 하면 우리가 뭘 떠올리나. 사진이나 영상 같이 열심히 준비한 선물을 생각하는데. 양주도 아니고 매미 유충이라니 너무 더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로나 19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박명수는 검사 결과 음성 진단받았으나, 방역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 중이다. 이에 오는 26일(월요일)까지 김태진이 스페셜 DJ로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사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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