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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아니고 재계약도 안했는데…오보 시달리는 임영웅(종합)

2021-07-22 11:01:25

[뉴스엔 황혜진 기자]

코로나19 확진설도, 재계약설도
사실이 아니었다. 가수 임영웅이 뜨거운 인기 속 오보에 시달리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은 7월 22일 뉴스엔에 "임영웅과 재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다. 계약 사항에는 변동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는 임영웅이 현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대한 소속사 측의 공식 대응이다. 소속사 확인 결과 재계약 보도는 사실이 아니었다.

물고기뮤직은 2015년 신정훈 대표가 설립해 운영해 온 법인이다. 임영웅과는 2016년 정식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신정훈 대표와 임영웅이 계약 당시부터 여전히 끈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2016년 계약 외 별도의 재계약을 체결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5년 전 계약을 체결해 약속한 대로 인연을 계속 이어간다는 것.

2016년 정식 데뷔한 임영웅은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방영된 TV조선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독보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신곡 음원을 냈다 하면 음원 차트 1위 및 최상위권을 휩쓴다. 각종 예능, 광고계에서 끝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소속사는 물고기뮤직이지만 매니지먼트 업무는 '미스터트롯' 종영 직후 1년 6개월간 뉴에라프로젝트에 한시적으로 맡긴 상황. 임영웅뿐 아니라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뉴에라프로젝트의 위탁 매니지먼트 계약은 9월 중순 만료된다.


임영웅 관련 오보가 나온 것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7월 19일에는 임영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스포츠경향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19일 뉴스엔에 "사실과 무관하다"며 해당 보도가 오보라고 반박했다.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 역시 당일 임영웅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임영웅이다. 코로나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이상 증후 없이 건강한 상태로 자가격리 유지 중이다. 기사 오보는 곧 정정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임영웅 자가격리는 13일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 박태환, 모태범 코로나19 확진 여파다. 박태환, 모태범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김요한과 JTBC '뭉쳐야 찬다2' 녹화에 함께했다.

이에 '뽕숭아학당' 출연진은 선제적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박태환 모태범은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자가 격리를 하던 '미스터트롯' TOP 6 중 장민호, 영탁, 김희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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