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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편 논의”‥‘정글 크루즈’ 드웨인 존슨X에밀리 블런트, 액션으론 깔 게 없는 조합[종합]

2021-07-22 09:59:32

▲ 드웨인 존슨-에밀리 블런트

▲ 영화 ‘정글 크루즈’ 스틸

▲ 영화 ‘정글 크루즈’ 스틸

▲ 영화 ‘정글 크루즈’ 스틸

[뉴스엔 배효주 기자]

모두가 사랑하는 액션배우,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가 '정글 크루즈'로 뭉쳤다. 그 열광적인 반응에 이미 2편까지 제작 논의 중이다.

영화 '정글 크루즈'(감독 자움 콜렛 세라) 기자 간담회가 7월 22일 진행됐다.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가 화상 연결을 통해 국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28일 오후 5시 개봉하는 영화 '정글 크루즈'는 재치 있는 선장 ‘프랭크’(드웨인 존슨)와 용감하고 자유분방한 식물 탐험가 ‘릴리’(에밀리 블런트)가 신비로운 힘으로 둘러싸인 아마존에서 고대 치유의 나무를 찾기 위해 벌이는 스릴 넘치는 모험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다.

디즈니랜드의 창업자 월트 디즈니의 애정과 상상력을 담아 1995년 디즈니랜드와 함께 탄생한 오리지널 어트랙션을 모티브로 탄생한 '정글 크루즈'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잇는 디즈니 액션 어드벤처의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는 작품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배우 드웨인 존슨이 어떤 위험도 이겨내는 재치와 카리스마로 아마존 관광객들을 사로잡는 크루즈의 선장 ‘프랭크’로 변신해 기대를 더한다. 또한, 최근 '콰이어트 플레이스 2'의 강렬한 연기를 통해 평단과 팬들을 모두 사로잡은 에밀리 블런트가 전설의 치유 나무를 찾아나선 용감하고 거침없는 식물 탐험가 ‘릴리’로 변신해 2021년 버전 인디아나 존스의 탄생을 예고한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캐릭터가 선보이는 상상 이상의 액션과 유머를 통해 유쾌하고 스릴 넘치는 환상의 케미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드웨인 존슨은 "이전의 액션 스타일과는 차별화를 두려고 했다. 완전히 캐릭터에 몰입했다"며 "이전 작품에서는 몸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몸을 다 가렸다. 연기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에밀리 블런트와의 호흡에 대해 드웨인 존슨은 "에밀리 블런트의 액션 연기는 완벽했다. 이 전에 이미 톰 크루즈와 같은 상대 배우와 액션 연기를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놀랍지 않았다"며 "에밀리 블런트가 맡은 '릴리'는 인디아나 존스와 같이 진취적이고 유니크한 캐릭터다. 에밀리 블런트는 이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소화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에밀리 블런트는 "드웨인 존슨은 세트장에 오자마자 바로 춤 추듯 액션을 했다.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 놀라울 뿐이었다"며 "수 년간의 전작에서의 경험 덕분이 아닌가 싶다"고 화답했다.

또, 에밀리 블런트는 맡은 역할 '릴리'에 대해 "캐릭터가 보여주는 열정과 끈기, 또 당대(1900년대 초반) 여성들에게 주어졌던 제약을 뛰어넘는 모습들이 좋았다"며 "'릴리'의 인간적인 부분에 흠뻑 빠져서 연기할 수 있었다"고 애정을 전했다.

격한 액션을 스턴트 없이 소화한 것에 대해선 "특별히 준비한 건 없었지만 몸을 쓰는 연기를 해야하니 몸 만드는 것에 집중했다"며 "현장에 갔을 때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부상을 최소화하며 연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드웨인 존슨은 유독 한국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할리우드 배우다. 이에 대해 드웨인 존슨은 "한국에 갈 때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고, 한국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이 인상 깊었다"며 "비결이라면 항상 진정성과 오락성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번 '정글 크루즈'에서도 많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개봉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 거대하고 엄청난 어드벤처를 즐겨 주셨으면"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에밀리 블런트는 "2편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고 귀띔해 기대를 모았다. 드웨인 존슨 또한 "'정글 크루즈'와 같이 모든 관객이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라면 더 많이 만들어서 많은 분에게 행복감을 선사하고 싶다"고 전했다.(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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