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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루키 키릴로프, 손목 인대 수술..시즌아웃 전망

2021-07-22 09:49:19

[뉴스엔 안형준 기자]

키릴로프가 수술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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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22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 알렉스 키릴로프가 손목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키릴로프는 우측 손목 인대가 파열돼 수술대에 오른다. 수술은 24일 오하이오에서 토마스 그라함 박사의 집도로 이뤄진다.

지난 5월 손목 부상으로 잠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키릴로프는 이번에 다시 손목을 다쳤고 결국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회복에는 약 8주가 소요될 전망. MLB.com은 "키릴로프는 통증 없이 스윙이 가능할 때까지 포트마이어스의 마이너리그 시설에서 재활을 할 것이다"며 "미네소타는 키릴로프의 올시즌 내 빅리그 복귀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시즌 종료 직전 복귀도 가능하지만 굳이 무리해서 빅리그로 부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1997년생 좌투좌타 외야수 키릴로프는 2016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5순위로 미네소타에 지명됐고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올해 정규시즌 데뷔를 이룬 키릴로프는 59경기에 출전해 .251/.299/.423, 8홈런 34타점의 준수한 성적을 썼다. 미네소타의 중심 타자 중 하나로 성장 중이었지만 부상으로 쉬어가게 됐다.(자료사진=알렉스 키릴로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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