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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우효광, 불륜 의혹 해명에도 中 매체·누리꾼 질타ing

2021-07-22 11:06:03

[뉴스엔 박은해 기자]

추자현 남편 중국 배우 우효광이
불륜 의혹을 해명했으나 중국 내 여론은 싸늘한 상태다.

앞서 7월 15일 중국 연예 매체 소후연예는 최근 우효광이 한 여성을 무릎에 앉힌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차에 타고 있는 우효광이 어떤 여성을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해당 여성은 우효광 무릎 위에 앉아 핸드폰을 봤고, 불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다.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들"이라며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효광은 7월 17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아무리 친한 친구, 좋은 관계라도 주의가 필요한데 내 경솔한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나도 영상 속 내 모습을 보고 많은 반성과 후회를 했다"며 "무엇보다 사랑만 받아도 부족함이 없을 자현 씨를 속상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우리 부부를 아껴주는 분들에게도 걱정을 끼쳐드렸다. 앞으로 한 아내의 남편,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언행에 더욱 신중을 기하여 다시는 이런 일로 심려 끼쳐 드리지 않겠다"고 사과했다.


추자현도 자신의 SNS를 통해 "영상 속 효광 씨의 행동은 충분히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 단순한 실수일지라도 잘못된 행동에는 분명한 책임이 따른다. 그의 경솔한 행동에 저 또한 크게 질책했고 효광 씨도 많이 반성하고 깊이 자각하고 있다"며 "애정과 관심으로 너그러이 지켜봐 주신다면 앞으로 저희 부부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불륜이 아니라 해프닝이라는 공식 입장이 나오고 우효광이 사과문까지 게재했지만 중국 누리꾼의 비판 의견이 쇄도하고 있다. 친한 이웃이라는 해명에 일부 누리꾼들은 "친하면 다 무릎 위에 앉히냐" "정말 경솔한 행동이다" "중국 남자 망신 다 시킨다" "책임감이 없다" "추자현을 응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국 매체들도 우효광을 질타하고 추자현을 응원하는 분위기다. 시나위러는 추자현과 우효광의 인기, 인지도 차이를 언급하며 이번 불륜 의혹으로 우효광 이미지가 실추됐다고 보도했다. 우효광이 추자현과 결혼 전 한 여성과 손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에 대해서도 "당시 친척보다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해명했다"며 앞으로 이성 문제가 또 불거질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인터넷 매체 펑파이 역시 힘든 가정사를 겪은 추자현이 다시 아픔을 경험해서는 안 된다며 우효광을 질타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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