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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뷰의 종결” 입틀막 부른 부산 해운대구 아파트, 매매가 5억 7천(홈즈)[어제TV]

2021-07-05 05:23:27

[뉴스엔 서유나 기자]

입을 틀어막게 되는 바다뷰의 종결
부산 해운대구 아파트가 의뢰인의 선택을 받았다.

7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15회에는 부산 바다 뷰 방 3개 집을 찾는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찾아왔다. 예산은 매매가 최대 6억 원대까지였다.

복팀 코디 산다라박, 양세형은 해운대구 중동으로 향했다. 이 곳은 근처에 달맞이길, 청사포, 해운대 해수욕장이 있는 지역이었다.

공인중개사는 집 입성도 전부터 "'바다뷰란 이런 것이다' 정점을 찍어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쳐 궁금증을 키웠다. 그리고 집 안으로 들어선 양세형은 손으로 입을 틀어막으며 "어이가 없다. 역대급 바다뷰"라며 놀랐다.

매물은 'ㄱ'자 통창 너머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바다뷰를 자랑했다. 남동향 창문에서는 망망대해, 남서향 창문으로는 해운대시티를 볼 수 있는 매물에 양세형은 "내가 보기에 이거 이상은 없다. 제일 좋은 뷰 같다"고 감탄을 거듭했다. 이 정도로 코디들을 감탄시킨 집의 이름은 '뷰가 제일 잘 나가'였다.

대리석 바닥으로 이미 리모델링을 마친 거실도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뷰 때문에 다른 게 안 보일 수 있는데 거실도 상당히 넓다. 대리석 타일로 리모델링을 했다"며 뷰를 위해 TV를 포기한 가구 배치를 추천했다.


거실 옆의 주방은 리모델링이 덜 된 채였다. 리모델링 전 바닥을 유지 중인 주방은 분리감에선 좋았지만 인테리어 측면에서 약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래도 이 집은 넓은 다용도실에서조차 보이는 바다가 매순간 감탄을 자아냈다.

1번 안방 침실에서도 해운대 방향의 바다뷰가 보였다. 안방 안 또 다른 문을 열면 파우더룸과 마치 호텔 같은 분위기의 욕조를 갖춘 화장실이 나왔다. 이 화장실에서도 물론 바다 뷰를 볼 수 있었다. 이 외에도 두 번째 민트색 유리문을 가진 방은 아이 방으로 쓰기 좋았고, 세 번째 벽뷰의 방은 부부 취미방으로 쓰기 적당했다. 이 집은 매매가 5억 7천만 원이었다.

이후 이 집은 의뢰인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의뢰인은 '뷰가 제일 잘 나가'를 선택한 이유로 "통창 두 개가 뚫려있는 바다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거실도 좋더라. 부분적인 리모델링도 해보고 싶어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역대급 바다뷰를 찾아낸 복팀에게 이날의 우승이 돌아갔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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