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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소년단’ 중학생 로맨스에 이렇게 설렐 일이야?[TV와치]

2021-06-23 16:05:22

[뉴스엔 서유나 기자]

중학생 로맨스에 이렇게 설렐
일인가. '라켓소년단'이 매 회 풋풋한 소년소녀 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기고 있다.

6월 21-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 연출 조영광) 7-8회에서는 짝사랑에서 쌍방이 된 방윤담(손상연 분), 이한솔(이지원 분)과 썸을 이어나가는 윤해강(탕준상 분), 한세윤(이재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한솔의 고백을 거절했던 방윤담은, 남녀 복식조 경기 중 이한솔을 모욕하는 발언을 하는 선배에게 주먹을 날린 일 이후 개인 SNS의 소개 문구를 수정했다. 방윤담을 수식하던 '민턴부 주장', '라켓소년단' 등의 문구는 '하트 이모티콘' 단 한 개로 변경됐다. 이는 방윤담과 이한솔의 관계가 우정 이상이 됐음을 드러내는 대목. 두 사람이 친구들 사이 몰래 주고받는 눈빛은 풋풋한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윤해강과 한세윤(이재인 분) 사이 본격화된 로맨스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금껏 몰래 서로의 컨디션을 챙겨주거나 각자의 외모를 신경 쓰는 정도로 썸의 기류를 이어오던 두 사람의 사이는 전국 1장 박찬(윤현수 분)의 등판으로 더욱 묘한 기류에 휩싸였다.


특히 8회 방송 말미 한세윤을 향한 박찬의 고백 예고에 윤해강의 반응을 신경 쓰는 한세윤과 질투의 동공지진을 보이는 윤해강의 모습은 앞으로 이들 사이 더욱 긴장감 넘치는 삼각관계가 시작될 것임을 알렸다.

배드민턴을 향한 애정만큼이나 깊어진 두 커플의 썸과 연애기. 해당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한솔이, 윤담이 비밀연애?", "해강이, 세윤이는 아직도 안 사귀니?", "중딩들 연애에 설레는 이모 마음", "중딩들 꽁냥꽁냥이 이렇게 흥미진진할 일이냐고" 등 설렘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두 커플을 적극 응원했다. 꿈과 함께 우정 그리고 사랑까지 키워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됐다.

'라켓소년단'은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소녀들의 소년체전 도전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9회 예고에서는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돼 함께 훈련에 돌입하게 된 윤해강, 한세윤, 박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드민턴 라이벌 이전 사랑의 라이벌이 된 이들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그려나갈지, 지금까지처럼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명랑한 성장기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막 시작된 방윤담, 이한솔의 달달한 연애사도 소소한 재미가 될 전망이다. (사진=SBS '라켓소년단'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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