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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산중턱 그림같은 외딴집 공개 “사람보다 멧돼지 더 많이 만나”(체크타임)

2021-06-22 10:10:09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혜정의 집이 공개됐다
.

6월 21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복길이 엄마를 연기한 배우 김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국진은 산 중턱에 위치한 김혜정의 외딴 집을 보고는 "제 꿈이 저런 곳에 사는 것이었다"고 감탄했고 김혜정은 "서울 외곽 산자락의 해발 110m에 위치한 집이다. 제가 잘 지키고 있으니까 (강)수지 씨랑 언제든 놀러오시라"고 초대했다.

자연 환경으로 인해 사람보다 멧돼지를 더 많이 만난다고. 김혜정은 "집 옆에 마르지 않는 옹달샘이 있다. 멧돼지, 고라니 같은 들짐승들이 저녁에 와서 물을 먹더라. 산책 중에 걔네들과 맞닥뜨린다. 멧돼지 7마리 정도 무리가 눈 앞에 있으면 몸이 굳는다. 그런데 멧돼지들이 날 보고 더 놀란다. 공격한다고 생각하면 안 되니까 저는 가만히 쳐다 보고 있다"고 전했다.


집 안에는 반려견 외 거위 세 마리도 있었다. 김혜정은 "거위가 40년에서 50년 산다. 얘네들을 지켜주기 위해서 내가 건강해야 하지 않나. 생명이 있는 것들이 꼬물꼬물 하니까 얘네들이 주는 즐거움이 크다. 내가 온전히 얘네들을 키워야 하니까"라며 거위를 키우게 된 이유를 밝혔다. (사진=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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