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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채원, 법적 대응 나선다 “현주에게 용서받을 실수 없어”(전문)[종합]

2021-06-18 19:00:44

▲ 에이프릴 채원-현주/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에이프릴 채원이 법적 대응에
나선다.

에이프릴 채원 담당 법률사무소 온길(김윤지 변호사, 최진원 변호사) 측은 6월 18일 에이프릴 공식 팬카페를 통해 "에이프릴 ‘채원’을 향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허위사실 유포, 근거 없는 추측성 의혹 제기, 심한 욕설, 모욕적인 조롱과비방으로 인하여, 채원은 현재 심각한 정신적 피해와 고통을 입고 있는 상황"이라며 "채원 측은 허위사실이나 추측성 의혹의 무분별한 확산 및 그로 인한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도를 넘은 위법행위에 대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각종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SNS 등을 모니터링하여 위와 같은 위법행위에 관한 자료를 수집했다"며 "신중하게 검토하여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채원 역시 17일에 이어 다시 한 번 입장을 덧붙이며 전 멤버 현주를 둘러싼 '왕따설'을 재차 부인했다.

현주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나 잘못된 일을 할 수 있다.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 잡으려 노력한다면 용서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수라고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멤버들이나 지인들에 대한 비난이나 악플도 멈춰 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자 채원은 "마치 제가 잘못했으면서도 잘못을 인정하고 있지 않다는 취지의 게시글이 올라왔다"며 "다시 한 번 명확히 말씀드린다. 저는 현주에게 잘못된 일을 한 적도, 용서받아야 하는 실수를 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하 에이프릴 채원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이프릴 채원입니다.

오늘 게시된 현주의 인스타그램 입장문을 보시고
팬분들께서 혹시 모를 오해와 걱정을 하시기 전에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어제 저의 입장문이 게시된 후
마치 제가 잘못했으면서도
잘못을 인정하고 있지 않다는 취지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다시 한 번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현주에게 잘못된 일을 한 적도,
용서받아야 하는 실수를 한 적도 없습니다.

저는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매니저와 연애를 해서 왕따를 입막음시킨
가해자가 되었고, 이러한 허위사실은 마치
진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어제 제가 작성한 입장문 중 날짜 기재에 대한 부분은
한 번 더 꼼꼼히 확인하지 않았던 저의 불찰입니다.
죄송합니다.
참다 참다 억울한 마음에 급하게 올리게 됐는데,
혼란을 드리게 돼서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어제 입장문 중
단 하나의 거짓도 없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기 위해서
사진, 증인들의 진술서 등 관련 증거 등을 확보 중인데,
이러한 증거들은
수사기관에 우선적으로 제출되어야 하고,
증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일단은 섣부르게 공개하지 못하는 점
이해해주세요.

항상 믿고 기다려주시는 감사한 팬 분들께
사실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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