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관계 자주 가졌던 아내, 알고 보니 성욕 못 느껴…결국 옛 애인과 불륜(애로부부)[종합]

2021-06-14 23:22:09

[뉴스엔 박정민 기자]

남편과 잦은 부부 관계를 맺었지만
, 성욕을 느끼지 못했던 아내가 옛 애인과 외도했다.

6월 14일 방송된 채널A, SKY '애로부부' 애로드라마에서는 정 때문에 파국을 맞이한 부부 사연이 그려졌다.

주인공은 사업이 힘든 상황에서도 아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 금슬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아내는 주인공 짐을 덜어주기 위해 아르바이트 겸 전공을 살려 피아노 레슨을 시작하려고 했다. 아내는 동창인 전 남자친구에게 레슨 자리를 소개받았다.

동창들이 떠난 자리, 아내는 미혼인 전 남자친구와 단둘이 남았다. 이후 아내는 두통 때문에 마시지 않았던 술도 다시 마시기 시작하고, 한껏 밝아진 텐션을 유지했다. 아내는 일을 시작한 후 여러 핑계를 대며 잠자리를 피하기 시작했다. 데이트하자는 주인공 제안에 퇴근 시간까지 속였던 아내는 전애인에게 밥을 사주고, 밀린 월세를 내라며 돈을 빌려줬다.

주인공이 그 자리를 덮치자 아내는 재능 있는 친구 사정이 안타까웠다고 변명했다. 그러나 며칠 후 아내는 술을 마시던 중 만취했고, 그런 아내를 전 애인이 데리고 바래다줬다. 설상가상 전 애인은 주인공에게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냐고 물었다. 술에 취한 아내는 주인공 품에 안겨 자취방에 다 왔냐고 물었다. 주인공은 의심스러운 마음에 아내 뒤를 따라갔다. 회식을 한다던 아내가 도착한 곳은 옛 애인 자취방이었다.


그곳에서 주인공은 관계를 하려는 두 사람을 목격했다. 아내는 그냥 정 때문이 아니라 몸이 원했다고 고백했다. 설상가상 주인공과 만난 동안 했던 잠자리가 단 한 번도 좋았던 적이 없다며 언젠가 맞춰가면 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서로 솔직해야 된다는 건 알지만 사업에 힘든 남편이 상처받을까 봐 말하지 못했고, 스스로 노력해도 성욕이 올라오지 않았다고 눈물을 흘렸다.

성욕을 느끼지 못했던 시기 다시 만난 옛 애인은 아내의 첫 경험 상대였다. 자취방에 찾아가 추억을 나눴던 두 사람은 다시 관계를 맺은 것. 초집중한 스튜디오 분위기에 이용진은 "저거 잘못된 거다"며 역정을 냈다. 아내는 이후 그날 밤이 계속 생각나 괴로웠다고. 이를 들은 주인공은 "나랑은 잠자리는 힘들지만 밥 먹는 건 즐거우니까 밥정인건가"라며 분노했다. 아내는 사랑은 변함없다며 실수로 봐주면 안 되겠냐고 눈물을 흘렸다.

이후 부부는 상담을 받으며 속마음을 털어놨고, 관계를 회복해나갔다. 그러나 이는 주인공 착각이었다. 아내는 여전히 가정을 지키기 위해, 주인공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서 맞지 않은 잠자리를 이어가고 있었던 것. 주인공은 만족하지 못하는 아내를 놓아줘야할지 고민된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사진=채널A, SKY '애로부부'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