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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400회 특집, 유재석→임영웅 축하영상 공개…전현무 깜짝 컴백

2021-06-11 23:44:04

[뉴스엔 박은해 기자]

반가운 얼굴들이 '나 혼자
산다' 400회를 축하했다.

6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4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나래는 "오늘은 회원들의 영상뿐만 아니라 함께하지 못한 무지개 회원들의 축하 영상도 함께 본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다양한 스타들의 축전 영상이 공개됐다.

먼저 유재석은 "안녕하세요. 유야호입니다. '나 혼자 산다' 400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수 예능이 많지 않은데 2013년부터 무려 8년 동안 많은 시청자분들께 금요일 밤마다 즐거움을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송승헌은 "정말 오랜만에 '나 혼자 산다'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리는 것 같다. 400회를 넘어 600회, 800회까지 승승장구했으면 좋겠습니다. '나 혼자 산다' 시청자 여러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고 말했다.

가수 임영웅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벌써 400회를 맞이했다고 하네요. 다양한 스타들의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저도 즐겨 보는 방송입니다"라고 밝혔다. 다니엘 헤니는 "한국에서 영화 촬영 중인데 촬영 때문에 직접 만나러 가지는 못했지만 정말 축하하고 항상 고맙습니다"라고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무지개 1대 회장 노홍철은 "400회 꿈도 꾸지 못했어요. 이제 혼자 사는 가구가 900만이 넘어요. '나 혼자 산다' 영원하라. 좋아, 가는 거야"라며 남다른 텐션을 자랑했다. 이시언은 "영원한 얼장 이시언입니다"라고 인사했고, 기안84는 "얼굴이 안 좋아졌네"라고 이시언을 디스해 웃음을 유발했다. 박나래는 "아직도 (이시언이) 하차 취소권을 가슴에 품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시언은 "벌써 400회가 됐네요. 저의 역할이 80%는 되는 것 같다. 저도 여러분 많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전현무는 "전 전회장 전현무입니다. 오랜만이야. 다들 고생했지만 갑작스러운 저의 공백을 잘 메워주고 더 발전시켜준 나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저는 늘 보고 싶었는데 여러분들은 얼마나 제가 보고 싶으셨는지 모르겠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 400회 특집 초대 가수를 모셨다. 정말 어렵게 모셨다"고 말했고, 그 순간 전현무가 노래를 부르며 등장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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