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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미국서 온 부모님과 아련한 재회 눈물‥슬기로운 자가격리 일상(내 딸)

2021-06-11 23:03:49

[뉴스엔 이하나 기자]

마리아가 한국에 온 부모님과
1년 반만에 만났다.

6월 11일 방송된 TV조선 ‘내 딸 하자’에서는 미국에서 한국에 온 마리아 부모님의 자가격리 생활이 공개 됐다.

미국에서 한국에 도착한 부모님은 곧바로 2주간의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마리아 아빠는 마리아가 제작한 ‘세상 최고의 아빠’라고 적혀있는 티셔츠를 입고 딸 마리아에게 소개했다. 마리아는 부모님을 대신해 마트에서 장을 보기로 했다. 마리아 아빠는 부대찌개, 짬뽕, 라면 등을 부탁하며 한국에 최적화된 입맛을 보여줬다.

마리아는 부모님의 숙소 앞에 장본 것들을 내려놓고 건물을 나왔다. 마리아는 창문을 통해 먼발치에서 인사를 나눴고, 엄마는 “얼른 안아주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부모님은 마리아를 위해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들어 사랑을 표현했다.


마리아 엄마는 마리아가 가져다 준 편육을 바비큐처럼 프라이팬에 구워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마리아 엄마는 “너무 맛있다. 잘못된 방법으로 했을지 몰라도 한국 분들도 먹어봐라. 레시피를 만들었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마리아 부모님은 부대찌개도 맛있게 먹었고, 능숙하게 윳놏이도 즐겼다. 마리아 엄마는 자신의 말을 잡은 남편에게 “이러다 여기서 이혼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리아 엄마는 또 미국에서 가져온 재료들로 액세서리를 만들며 시간을 보냈다. 마리아 엄마가 자신을 위해 만들어 준 액세서리를 본 양지은은 “너무 예쁘다”라고 깜짝 놀랐다. (사진=TV조선 ‘내 딸 하자’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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