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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 취준생 팬에 진심 조언(내 딸)[결정적장면]

2021-06-12 06:05:36

[뉴스엔 이하나 기자]

양지은이 불안한 미래 때문에
고민하는 취업 준비생에게 진심이 담긴 조언을 건넸다.

6월 11일 방송된 TV조선 ‘내 딸 하자’에서 양지은은 대구에 방문해 취업 준비생을 위한 이벤트를 했다.

대구의 한 주차장에서 낯선 차량에 탑승한 양지은은 사연 신청자와 1분 만에 바로 말을 놓으며 친화력을 보여줬다. 신청자는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취업을 준비중인 양지은 열성팬 친구를 위해 사연을 신청했다.

양지은은 미리 섭외한 레스토랑 직원으로 위장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양지은은 메뉴 추천 연습, 주문 시뮬레이션을 하며 상황을 대비했다. 그러나 로봇 연기가 재등장 했고, 도경완은 “눈만 봐도 너무 양지은이다”라고 걱정했다.

신청자가 도착하자 양지은은 대담하게 주문을 받았다. 신청자 주인공은 양지은을 유심히 보며 “양지은 언니인 줄 알았다”고 반응했고, 친구는 급히 양지은의 ‘사는 맛’ 티저로 관심을 돌렸다. 이후 양지은은 몰래 마이크를 꺼내 ‘해뜰날’을 불렀다. 신청자 친구는 깜짝 놀라면서도 “화장 좀 하고 나오라고 했어야지”라고 신청자에게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청자 친구는 취업 준비는 어떻냐는 양지은의 질문에 “컴퓨터 그래픽 자격증을 따려고 하고 있다. 사실 두 달 전에 서비스직을 하려고 갔는데 이걸 평생 못하겠더라. 그때 고민이 많았다”라며 “시간 계속 보내는 것보다는 대구에 내려와서 준비를 다시 해서 올라가자는 생각으로 그때부터 공부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공부하는 자체가 힘든게 아니라, 이걸 배워서 자격증을 딴다고 해서 취업이 될 수 있을지 없을 지를 모르니까 그게 더 힘들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양지은은 “처음에 ‘미스트롯2’ 나간다고 했을 때 주변에 말을 못 했다. ‘네가?’, ‘네 나이에?’ 이렇게 볼까봐. 꿈이 있으면 그게 어떤 것이든 방향을 잡았다는게 중요하다”라며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한 거다. 그 방향으로 가면 적어도 행복하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것보다 꿈으로 다가가는 과정이 행복하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후 양지은은 ‘미스트롯2’ 멤버들의 영상 메시지를 공개한 뒤 ‘거위의 꿈’을 부르며 꽃길을 응원했다. (사진=TV조선 ‘내 딸 하자’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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