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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막내 여진구, 수제 식혜→해물짬뽕 뚝딱 ‘금손 인증’(바달집2)[어제TV]

2021-06-12 05:54:44

[뉴스엔 박은해 기자]

여진구가 만능 막내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6월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는 금의환향한 원년 멤버 여진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성동일은 여진구를 보자마자 "집 나갔다가 자식이 막상 할 것 없으니까 오는 거야. 자식들이 다 그렇지 뭐"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길가로 여진구 마중을 나왔고, 도착한 여진구를 끌어안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여진구가 시즌 1보다 훨씬 좋아진 집에 감탄하자 성동일은 "네가 벌어다 준 돈으로 업그레이드 좀 했다"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이어 성동일은 "예전에는 우리가 플라스틱 박스 밑에 두고 밟고 올라갔는데 진구가 벌어서 보낸 돈으로 집 지었어"라고 덧붙였고, 여진구는 임시완과 함께 침대, 양념장 위치, 수납장 등 집 이곳저곳을 구경했다. 시즌 1에서 만들어온 식혜가 상했던 아픈 기억이 있는 여진구는 이번에도 식혜를 준비했다. 다행히도 이번 식혜는 무사했고, 성동일은 "되게 진하고 좋다"고 식혜 맛에 감탄했다.

점심 식사는 김희원이 만든 떡볶이였다. 임시완과 여진구는 김희원 옆에서 재료와 양념장을 준비해주며 그를 살뜰히 도왔다. 성동일은 삼겹살, 계란, 오이, 톳, 성게알 등 김밥에 들어갈 재료를 준비했다. 모처럼 네 명이 함께 요리하는 광경을 본 성동일은 "온 가족이 명절에 모여서 음식 만드는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김희원이 떡볶이를 만들며 고집스럽게 간을 보지 않겠다고 하자 성동일은 "그러니까 맛이 없는 거야"라고 김희원을 타박해 웃음을 유발했다.


오만둥이를 넣은 떡볶이와 톳을 넣은 김밥이 차례로 준비됐다. 여진구는 떡볶이 간을 보지 않은 김희원 대신 떡볶이에 몰래 설탕을 넣었다. 덕분에 네 사람은 간이 딱 맞는 떡볶이를 먹을 수 있었다. 김희원표 국물떡볶이를 맛본 성동일은 "진짜 맛있다. 내가 좋아하는 맛이야"라고 놀라워했고, 여진구는 "국물 떡볶이는 아닌 것 같지만 몸보신하는 맛"이라고 말했다. 김희원은 "최고의 떡볶이다. 내가 해서 그런 게 아니라 깻잎 향이 딱 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성동일은 "내가 너한테만은 직설적인데 이건 정말 맛있다. 희원아 인정이다. 막판에 네가 한 건 하는구나"라고 칭찬을 이어갔고, 김희원은 "이제 제가 요리할 테니까 형님은 외부 작업을 책임지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네 사람은 오프로드를 즐기기 위해 오름으로 향했다. 그림 같은 풍경의 언덕 전망대에 오르자 제주도 6분의 1에 해당하는 해안선 한눈에 들어왔다. 성산일출봉, 한라산이 모두 보이는 경이로운 뷰를 자랑했다. 오름 군락들을 파노라마 뷰로 감상할 수 있는 곳이었다. 김희원은 "제주도에 정말 많이 와봤지만 이런 곳은 처음이네"라며 놀라워했다. 성동일도 "나는 한라산에서 제주도를 보는 것보다 여기서 보는 뷰가 더 좋은 것 같다"고 공감했다.

저녁 식사는 돔베기 수육과 해물짬뽕이었다. 여진구는 짬뽕을 처음 만들어본다는 말이 무색하게 양손으로 요리를 시작했고, 푸짐한 해물탕이 연상되는 해물짬뽕이 완성됐다. 돔베고기 수육과 환상적인 조합을 자랑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사진=tvN '바퀴 달린 집2'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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