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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즈, 두산전 6이닝 1실점 QS에도 ‘노 디시전’

2021-06-11 20:50:49

[잠실=뉴스엔 한이정 기자]

수아레즈가 승수 챙기기엔
실패했다.

앤드류 수아레즈는 6월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93개.

수아레즈는 이번 경기 전 흐름이 좋았다. 5월30일 키움전서부터 2연승을 달리며 좋은 컨디션을 자랑했다. 두산전에 2차례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던 그는 이날 고비를 이겨내고 퀄리티스타트를 챙겼으나 득점 지원이 불발돼 아쉬움을 남겼다.

1회초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후속 타자들을 땅볼로 돌려 세우며 이닝을 끝냈다. 2회초 양석환 김인태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더니 강승호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첫 실점을 기록했다.


수아레즈는 3회 들어서도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페르난데스에게 안타, 박건우에게 볼넷을 내주며 흔들리는 듯 했다. 하지만 후속 타자들을 모두 범타 처리하며 실점을 기록하진 않았다.

4회부턴 안정을 찾은 모양새였다.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내더니, 5회초 역시 큰 위기 없이 두산 타선을 막아냈다. 수아레즈는 6회 역시 공 12개 만을 던져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LG는 7회초에 앞서 수아레즈 대신 송은범을 마운드에 올렸다. 현재 1-1로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앤드류 수아레즈/뉴스엔DB)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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