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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김소연→‘장보리’ 이유리 ‘연중’ 꼽은 희대의 악역 TOP8

2021-06-11 21:19:13

[뉴스엔 박수인 기자]

희대의 악역 순위가 공개됐다
.

6월 11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는 '희대의 악역' 특집으로 꾸며졌다.

8위는 영화 '범죄도시'에 출연한 진선규였다. 극 중 연변 사투리를 완벽하게 연기했던 진선규는 조선족 보스 장첸의 오른팔 위성락 역으로 강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7위에는 배우 이휘향이 랭크됐다.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박신혜 따귀를 때려 화제를 모은 이휘향은 여러 작품을 통해 손맛 장인으로 등극했다.

6위는 SBS 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남규만 역을 연기한 배우 남궁민이었다. 악역 전문 배우 박성웅마저 떨게 만든 연기였다고. 남궁민은 "남규만은 거의 1일 1악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5위는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민준국을 연기한 정웅인이었다. 극중 사이코패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던 정웅인은 "말하면 죽일 거다"라는 희대의 명대사를 남겼다.


4위에는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 신애리 역의 김서형이 올랐다. 해당 캐릭터 이후 다른 작품을 만나기 어려울 정도였다는 김서형은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 김주영으로 또 다른 인생 캐릭터를 갱신했다.

3위는 KBS 1TV 드라마 '태조 왕건' 궁예 역 김영철이었다. 극 중 김영철은 아내, 자식들도 죽이는 폭군 중의 폭군을 연기해 연기대상 영예를 안았다.

2위는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을 연기한 이유리였다. 이유리는 연민정으로 희대의 악녀를 연기해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1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천서진을 연기한 김소연이었다. 천서진은 자신의 명예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가 하면, 피 묻은 손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장면은 명장면으로 떠올랐다.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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